작지만 강한기업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현대공조는 2001년 9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냉동공조사업 부문을 분리독립 법인화하여 산업용, 상업용, 주거용 건물의 쾌적하고 청정한 실내환경을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왔으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절감형 고효율 냉·난방기 및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기기 개발 등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도 부단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현대공조는 2006년부터 사업다각화를 추진, 냉동공조분야는 물론 해양플랜트, 석유화학플랜트 등 플랜트 핵심설비제조 및 건설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으며 보다 폭넓은 고객요구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하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거듭나는 저희 현대공조의 희망찬 미래에 대한 도전을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 현대공조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표이사 이병권